헬기 조종사는 EPTA보다 TOEIC(토익)이 더 중요합니다

헬기 조종사 취업 준비생 주목! 국내 비행 시 EPTA가 필수가 아닌 법적·실무적 이유와 함께, 실제 채용 공고에서 토익(TOEIC)이 차지하는 비중을 정리했습니다.

항공사를 준비하는 분들은 EPTA(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헬리콥터 조종사에게는 EPTA에보다는 TOECI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EPTA란?

EPTA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규정한 시험입니다. 조종사가 ATC(항공교통관제소)와 영어로 안전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험이죠. 쉽게 말해 조종사 관제서 영어 말하기 듣기 평가입니다.

6등급까지 있으며 최소한 4등급은 있어야 임무가 가능합니다. 특히 외국을 나가는 조종사에게는 필수적이죠. 

헬기조종사에게 EPTA?

사실 헬기조종사에게는 EPTA가 필수가 아닙니다. EPTA는 해외에서 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자격증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비행하는 조종사에게는 필수가 아닙니다. (한국에 있는 비행 교관들에게도 필수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와 함께 한국어를 사용해도 되기 때문이죠. 국내에서 긴급비행을 하는 헬기조종사에게는 법적으로나 실무적으로나 EPTA가 필요 없습니다.

TOEIC 중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민간 헬리콥터 조종사의 일자리는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국가기관에 취업을 하게 되죠. 그러면 국가 기관 채용 기준에 맞게 채용을 해야 됩니다.

이때 가산점으로 들어가는 게 보통 TOEIC이나 G-TELP 같은 시험이 들어갑니다. 가끔 EPTA에 가산점을 주는 곳도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토익 점수를 요구합니다.

마치며

EPTA는 조종사로서 전문성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고 주변에 많은 분들이 EPTA 4급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취업을 생각하신 다면 EPTA보다는 채용 공고에 나와있는 가산점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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